리니지는 현질의 대명사 게임이기 때문에 용돈벌이 하기 좋은 게임이다.
그중에도 가장 최근에 나온 게임이 리니지2m 자 이제 내가 2달 하면서 다이아를 번 노하우를 다적겠다.
1. 케릭터 선택
1티어가 궁수라는데 나는 활 갈아주기도 귀찮아서 단검을 했었다.
근데 단검의 단점은 피가 많이 달아서 어짜피 약이 떨어지면 죽는다는것
그래도 지금 50렙 기준으로 봤을때 처형터/레토 리자드맨 무한으로 돈다.
그리고 약간 달려가다보면 활쟁이가 선빵쳐서 좀 짜증난다.
그래서 추천하는건 사제(다크엘프) 다크엘프 사제로 해야 나중에 플레쉬 오라 특성을 먹을수 있다.
내가 만약에 자주 볼 수 있다 하면 활쟁이가 가장 좋은 것 같다.
2. 레벨업 ( 레벨보정 )
이게임은 레벨에 따라 몬스터 죽이고 데미지 들어오는게 엄청 틀려진다.
스텟을 올려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냥 레벨 보정이라는게 내제 되있어서 레벨만 올려도 딜도 안들어오고 미스도 잘 안뜬다.
많은 노다가 꾼들이 이런 실험을 많이 해서 올려놨다.
천 나오는던전 하루
가죽 나오는던전 하루
이렇게 돌리면 제작으로 카르미안 셋트를 맞출 수 있다.
그리고 처음 줍는건 대부분 일단 거래소에 올려라 컬랙때문에 사는사람들이 꽤 있어서 똥탬도 일단 올리고 운에 맞긴다.
만약에 팔리면 자연의 오브를 하나 산다.
방어구는 4강 무기는 6강 셋트를 맞춘다.
그리고 힐 스킬을 자동으로 해서 스킬선택화면에서 스킬 쿨타임을 조정 할 수있는데 스킬 쿨을 10초 정도로 한뒤
새워두면 안뒤지고 계속 사냥을 한다.
3. 사냥
30렙까지는 황부지 이런데 돌리고
30렙부터 플로란 게간지 (시길)
40렙부터 레토 리자드맨 서식지 (각종 파랭이책)비싼거
50렙부터 죽음의 회랑 (각종 파랭이탬) 싼거도 좀 있어서 짱남
나는 저기 크루마 습지에서 바람의 반지를 집어다 많이 파는데 아주 잘팔린다고도 할 수없지만
30개 올려놓구 기달기면 꽤 팔린다.
여기는 파랭이가 안나와서 사람들이 없어서 좋다 ㅋ
각 몬스터가 떨어뜨리는 게 틀리니깐 위치도 좀 잘 잡아서 새워두면 좋다 근데 어짜피 좀 섞여있는편
4. 캐쉬상점이용
처음에는 교환소에서 아덴으로 무기강화제 방어구 강화제만 다산다.
마을에서 녹색 스킬북 다사고
고급 스킬상점에서 파랭이책(550만) + 빨강책(2700만) 을 다사면
그때부터는 무기강화제 옆에있는 축강화제 뽑기를 다한다
여기서 축 강화제가 뜨면 한 300정도 하는 파랑탬을 사다가
무기는 5에서 질러서 - > 7,8 띄우기
방어구는 3에서 질러서 -> 4,5띄우기
이러면 한 800에 팔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이게 실패해서 3->4가 나와버리면
한 50~100잼정도 싸게 팔어야만 팔린다
4강나오면 쓸 수 있는걸 사서 그냥 써도 되고. 아니면 좀 손해보고 팔면된다.
5 던전
필수 : 우선 강화제 주는 던전은 약하다 그냥 다 돌면 되고
크루마는 선택이 좀 필요한데 5층은 무지썌서 오래 못돌고
3층에 살라만다 있는칸이나 4층에 데스 어쩌구 그놈있는방으로 가서 잡으면 된다.(근데 파랑탬이 엄청 안나온다)
그방을 어떻게 찾냐면 순간이동을 막 누르다보면 사람들 좀있는방이 있다 거의 그방이다.
그리고 나는 사실 파랭이가 잘안나와서
그냥 2층에 거미많은방 들어가서 님프시길 흰탬 이거를 집어다 많이 팔았다.
님프시길이 흰탬이라 좀 잘나오기떄문에 초반엔 이거 추천한다. 난 사실 후반에도 위에 저기보다 이게 낫은거같기도하다.
대충 적어 놓은건데 이게 맞는 길인지는 모르겠는데 나름 내가 느낀방법을 적어봤다^_^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