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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팽이버섯 먹고 4명 사망

정보 집합 2020. 3. 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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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사망

미국에서 한국에서 수입해간 팽이 버섯을 먹고 4명이 숨지고 32명이 중독증세를 보였다.

이유는 팽이 버섯이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되있었기 대문이다.

 

미국은 셀러드 문화가 발달해 있어 생으로 먹은듯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버섯은 익혀먹는 문화가 발달해 있어 농식품부에 팽이버섯같이 익혀먹는

식품에 대해서는 별도 규제가 없었다.

리스테리아균

예방

리스테리아균은 70도 이상에서 3~10분 정도 가열하면 없어짐으로

꼭 가열해 드시기를..

감염경로

리스테리아균은 오염된 생 조류 고기, 육류, 생우유, 치즈, 또는 잘 씻지 않은 채소로 감염될 수 있고

이 식품을 자른 칼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모든균이 다 비슷하지만 임산부,노약자,환자등이 더 잘 감염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증상

열, 근육통, 구토, 설사, 두통. 목이 뻣뻣해지고 신체의 균형을 잃거나 경련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

병원가서 항생제를 주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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